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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왕중왕전 64강전서 서울 인창고와 격돌

265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6-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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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창단 첫 왕중왕전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찬 항해에 나선다.

전재호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천 대건고는 5승 3무 2패로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A조 4위를 기록하며 전반기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국 고교축구 왕 중의 왕을 뽑는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일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번 왕중왕전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전국 186개 팀 중 전국고등축구리그에서 각 권역의 상위권에 오른 총 64개 팀이 단 하나의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지난 8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반기 왕중왕전 대표자회의가 진행됐다. 총 64개의 각 진출 팀 대표자가 참석하여 대진 추첨 행사를 펼쳤다.

승부는 리그와 달리 단판 토너먼트로 펼친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경기일은 64강(6/15,6/16), 32강(6/17,6/18), 16강(6/24), 8강(6/25), 4강(7/1), 결승(7/2) 순이다.

추첨 결과 인천 대건고는 64강전에서 서울 동부권역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한 서울 인창고와 맞붙게 됐다. 지난 2015년 전반기 왕중왕전 64강 맞대결에 이은 2년 만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당시 경기에서는 인천 대건고가 김보섭(인천UTD)의 멀티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양 팀의 경기는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경북보건대에서 펼쳐진다. 32강전 상대는 서울 영등포공고 혹은 경남 거제고다. 만약 서울 영등포공고가 32강에 오른다면 지난해 후반기 왕중왕전 16강전에서 0-2로 석패했던 인천 대건고로서는 복수 혈전 매치업이 성사된다.

인천 대건고 선수단은 오는 14일 수요일에 일찌감치 결전의 장소인 김천으로 이동하여 베이스캠프를 구축한 뒤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리그 우승을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놓쳤기 때문에 왕중왕전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달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컨디션도 좋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굳은 각오를 전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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