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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R] ‘첫 승 제물’ 상주와의 재회…인천의 다부진 결의

265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남우석 2017-06-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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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대회가 어느덧 13라운드까지 진행됐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3라운드 동안에 1승 5무 7패를 기록하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기형 감독은 약 3주간의 휴식기 동안 재정비를 통해 반등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 휴식기 후에 만나는 상대는 올 시즌 인천에게 첫 승의 기쁨을 안겨준 상주상무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6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BE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를 상대로 시즌 2승 달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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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상주…첫 승의 좋은 기억 회상해야

인천은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의 페이스를 보였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승리는 거두지 못하면서 9라운드 이전까지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으로 자리했다. 원정 5연전의 시작이기도 했던 10라운드 상주전은 탈꼴찌를 위한 선수단의 동기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0’의 행진이 펼쳐지던 후반 37분 한석종의 강력한 슛으로 상주의 골문을 가르며 1-0 리드를 만들어냈다. 한석종의 선제골은 결승골이 되며 인천의 첫 승을 만들어냈다. 당시 리그 3위에 막강한 화력을 보이던 상주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만으로도 값진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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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의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한 아쉬움

이처럼 상주전 승리로 원정 5연전을 기분 좋게 출발하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결과적으로 원정 5연전에서 거둔 성적은 1승 2무 2패로 아쉬웠다. 1-0 리드를 지키다가 역전패한 강원전, 공격력의 부족을 뼈저리게 느꼈던 광주전 등 승점을 따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음으로 인해 1-1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어낸 전북전을 비롯하여 비록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지만 0-3으로 크게 뒤지고 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2-3까지 따라 붙었던 전남전 등은 앞으로 인천이 남아있는 일정에 작게나마 희망을 안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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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와의 재회…인천, 첫 승 기억 떠올려라
 
현재 인천은 K리그 클래식 구단 중 유일하게 1승에 머물러있는 구단이다. 앞으로 스플릿라운드를 포함해 2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더 이상의 패배는 후의 리그 일정을 펼치는데 강등에 대한 부담감을 더욱 크게 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상주전은 꼭 승리로 장식해야 한다.

이번 상주전은 ‘FIFA U-20 WORLD CUP KOREA 2017‘ 대회와 관련하여 오랜 떠돌이 생활을 마친 뒤 모처럼 만에 안방에서 치르는 홈경기다. 인천 선수들은 첫 승의 기쁨을 되새김질하며 오랜만에 돌아온 인천축구경기장에서 홈 팬들을 위해 승리를 선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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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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