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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서울 인창고 상대로 왕중왕전 첫 발걸음

265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6-13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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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우승까지 딱 한걸음 모자랐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전반기 왕중왕전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출항한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6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경북보건대에서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64강전서 서울 인창고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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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맞대결…다시 만난 서울 인창고

인천 대건고와 서울 인창고의 맞대결은 2년 만에 성사됐다. 양 팀은 지난 2015년 전반기 왕중왕전 64강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수중전으로 펼쳐진 당시 경기에서는 인천 대건고가 전, 후반 각각 한 골씩 터트린 김보섭(인천UTD)의 멀티골에 힘입어서 2-0 승리를 거뒀다.

당시 대회 장소도 김천이었다. 2년 만에 똑같은 장소 그리고 똑같이 64강전에서 다시 만난 양 팀이다. 서울 인창고도 2년 전 패배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64강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승리의 기억을 복기하되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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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무패 우승…상대는 한층 강력해졌다

서울 인창고는 서울 동부권역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전반기 왕중왕전에 나선다. 8전 7승 1무(승점 22)의 압도적인 기록을 토대로 무패 우승을 거뒀기에 자신감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여기에 31득점 4실점을 기록했다.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의 면모를 뽐내며 우승했다.

이러한 기록은 공수 양면에서의 완벽함을 뜻한다. 요주의 인물은 미드필더 추상훈과 공격수 김성주다. 추상훈은 8경기 12득점으로 서울 동부권역 전반기 득점왕을 차지했고, 김성주 역시 5득점으로 득점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 인창고의 요주의 인물을 잘 기억해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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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철과 정우영 “2년 전처럼 또 이길 것”

인천 대건고에는 2년 전 서울 인창고와의 맞대결을 경험했던 선수가 둘 있다. ‘캡틴’ 구본철과 ‘에이스’ 정우영이 그 주인공이다. 당시 경기에서 정우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되어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구본철은 김보섭의 쐐기 추가골에 도움을 기록해낸 기억이 있다.

구본철은 “당시에는 1학년 막내로 왕중왕전에 나섰지만 이번에는 3학년 선참으로서 나선다. 그때보다 마음가짐이 달라졌고 어깨가 더 무겁다”고 말했고, 정우영은 “우리가 리그에서 했던 것처럼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면 분명 우승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및 전세희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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