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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R] 인천-상주, 부진 탈출을 위한 정면승부 결과는?

266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7-06-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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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K리그 클래식이 3주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이번 주말 다시 기지개를 핀다.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무리했던 인천유나이티드는 다시금 반전을 꿈꾸며 힘찬 출항에 나선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6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홈경기에서 9위에 오른 상주상무를 상대한다.

양 팀은 지난 5월 3일 상주종합운동장서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인천은 후반 37분 한석종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오매불망 기다렸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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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Home’ 안방으로 돌아온 인천

인천은 U-20 월드컵 일정으로 지난 5월 한 달간 원정경기만 치렀다. 원정 5연전의 성적은 1승 2무 2패로 승점 5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인천에게는 유독 길게 느껴졌던 원정길이었다.

판정 논란이 있기도 했고 전반에만 3실점하며 스스로 무너진 경기도 있었다. 경기력이 점차 올라오긴 했지만 반등에는 실패했고 현재 유일하게 한자리 승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있다.

올해 인천의 홈경기 성적은 2무 3패로 좋지 못하다. 특히 무실점 경기는 단 1번에 불과했다. 인천은 이번 상주전서 홈 무승 행진 탈출과 함께 강등권 탈출의 교두보 마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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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의 경고누적…이기형 감독의 선택은?

인천의 측면 공격수 문선민은 이번 상주전에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비록 시즌 초반만큼의 폭발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팀의 핵심 자원이기에 그의 부재가 뼈아프기만 하다.

이에 인천은 이번 상주전에 문선민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일단은 가장 유력해 보이는 카드는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송시우다.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최근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던 김용환의 복귀 여부도 관심사다. 박용지, 웨슬리, 박종진의 출전도 조심스레 점칠 수 있고 ‘신예’ 김진야나 김보섭의 깜짝 기용도 가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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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1무 4패’ 고심이 깊어진 상주

조진호 감독(부산)과 결별하고 김태완 감독 체제에서 2017 시즌을 시작한 상주의 시작은 좋았다. 리그 초반 8경기에서 2패만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심상치 않은 부진을 겪고 있다.

상주는 최근 5경기 동안 1무 4패라는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3경기 21실점으로 전남드래곤즈와 더불어 인천(22실점) 다음으로 불안한 수비 조직력을 보이고 있다.

막강 화력을 자랑했던 공격진도 ‘주축 공격수’ 김호남의 부상 이후로 잠잠하다. 현재 14골로 상주보다 득점수가 적은 팀은 인천, 울산현대(이상 12골), 광주FC(7골) 이상 3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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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UTD기자 취재팀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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