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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인천의 ‘NEW 레전드’ 탄생…‘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268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7-06-29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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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강등권 탈출을 위해 매 경기가 중요한 상황이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도 점점 분기점으로 접어들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강등권 탈출을 위한 여정을 이어 나간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의 첫날인 7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르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한다.

강등권 경쟁을 위해 반드시 꺾어야 하는 상대인 광주를 상대하는 매우 중요한 경기면서, 또한 인천 구단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한 선수에 대한 축하가 필요한 경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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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가 주인공이다. 이윤표는 지난 28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격하면서 K리그 통산 200경기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2008년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한 이윤표는 대전시티즌, FC서울을 거쳐 지난 2011년 인천의 파검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 해 24경기를 뛰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이후 맹활약을 하며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를 굳혔다.

2012시즌에는 정인환(서울)과 짝을 이뤄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일조했고, 2013시즌 안재준(성남FC)과 함께 중앙 수비를 맡으며 인천 돌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2015시즌에는 요니치(세레소 오사카)와 함께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최소실점에 기여하고 FA컵 준우승에 일조하는 등 맹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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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윤표의 인천 생활에 탄탄대로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2013시즌 막판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적도 있었고, 2015시즌을 앞두고는 구단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팀 합류가 늦어지기도 했었다. 이러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벌써 7년째 인천의 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이윤표는 이미 임중용, 전재호와 같은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위치에 올라섰다.

K리그 통산 200경기 기록에서 인천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182경기다. 이윤표는 만약 남은 시즌 모두를 소화한다면 인천 소속 200경기의 금자탑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내년 시즌에도 활약한다면 임중용(219경기), 전재호(212경기)의 기록 경신 또한 바라볼 수 있다.

이제, 이윤표가 뛰는 한 경기 한 경기가 모두 인천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그의 등번호 ‘16번’ 역시 임중용 코치가 현역시절 달았던 ‘20번’과 함께 인천의 새 역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그렇게 이윤표는 이제 어느 정도 인천의 새로운 레전드로 당당하게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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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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