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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부활의 날갯짓을 펼친 ‘패스 마스터’ 김동석

269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재원 2017-07-05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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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의 상승세를 통해 탈꼴찌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가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인천은 최근 2연패의 부진에 빠진 대구를 상대로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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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를 탄 인천의 반등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그동안 부진했던 미드필더진의 약진이 눈에 띈다. 특히나 ‘패스 마스터’ 김동석이 부상에서 복귀하여 현재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한석종의 파트너로 낙점 받아 중원에 창조성을 불어 넣고 있다.

김동석은 지난 2006년 FC서울에서 데뷔한 이래 10년 넘게 프로 무대에 머물며 울산현대, 대구 등에서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그렇지만 언제나 부상이라는 악령에 시달려야 했다. 2015년에 인천으로 둥지를 옮겨 부활에 나서며 작년까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올해 초 다시 다쳤지만 이기형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 아래 지난 16라운드 울산원정에서 복귀해 인천의 최근 놀라운 상승세에 이바지하고 있다. 물론 김동석 만의 활약은 아니지만 기존 무기력하던 인천의 중원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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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시 한 번 팀의 핵심으로 발돋움한 ‘패스 마스터’ 김동석에 있어 상대팀 대구는 조금 특별한 팀이다. 부상으로 주전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10년, 당시 이영진 감독이 이끌던 대구로 잠시 둥지를 옮겨 임대로 1년간 활약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활약으로 울산으로 복귀한 김동석은 2012년 울산이 아시아를 제패하는 데 나름의 공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현재 함께 하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김동석은 자신의 축구 인생에 있어 재활의 기회를 줬던 대구와 만난다. K리그 무대에서 약 150경기 가까이 뛴 12년 차 베테랑 김동석. 대구전에서의 그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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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재원 UTD기자 (elino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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