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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인천과 대구의 쓰리백…“관건은 집중력 싸움”

270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07-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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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가 우여곡절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인천은 어렵게 잡은 이 기세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 라운드에서 마찬가지로 간절함을 지닌 대구FC를 만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홈경기에서 11위 대구를 상대로 2연승 도전에 나선다.

현재 인천은 3승 7무 8패(승점 16)로 10위, 대구는 3승 6무 9패(승점 15)로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승점 3점이 아닌 6점이 걸린 중요한 승부라 할 수 있다. 지난 18라운드 광주FC전(1-0 승)에 이어 다시 한 번 단두대 매치를 펼치는 양 팀의 키포인트는 쓰리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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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인천과 대구의 쓰리백 전술

인천과 대구는 쓰리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두 팀의 경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세한 차이가 있다. 비단 두 팀 모두 쓰리백을 기반으로 한 전술을 구사하지만 경기 운영 형태는 상이하다.

먼저 인천의 경우 좌우 윙백이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펼치기 보다는 안정적인 수비에 무게를 두고 플레이하고 있다. 전체적인 수비라인 또한 쳐져서 웅크리고 있는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쓰리백도보다는 파이브백으로 보는 게 더 맞을 수 있다. 카운트어택이 인천의 전략이다.

반대로 대구의 쓰리백의 경우는 좀 다르다. 좌우 윙백이 공격적으로 전진하는 경향이 보다 크다. 전체적인 수비라인 또한 인천과 비교했을 때 좀 더 높은 위치에서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를 위협하지만 반대로 좌우측면에 빈 공간을 노출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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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은 둥글다…“관건은 집중력 싸움”

이렇듯 전체적인 경기 운영 부분을 언뜻 살펴보았을 때 인천은 보다 수비적인 쓰리백을 선보이고, 대구는 조금 더 공격적인 쓰리백의 느낌을 풍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 두 팀의 최근 3경기 기록을 봤을 때 인천은 4득점 2실점을 기록했고, 대구는 3득점 6실점으로 실점이 많았다.

결과적인 면을 살폈을 때 인천은 2승 1무로 승점 7점을 챙겼고, 대구는 1무 2패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 결국에는 인천이 보다 좋은 결과물을 손에 쥐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인천으로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지난 광주전에서도 승리는 거뒀으나 리그 최소득점팀 광주를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내주면서 위협적인 공격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 관건은 집중력 싸움이다. 광주전에서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 승리했던 인천이다. 다가올 대구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이전보다 더더욱 끈질기고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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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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