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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인천, 대구 상대로 2연승 및 4G 연속 무패 도전

270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7-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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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지금까지 가시밭길을 걷게 했으니 이제 꽃길만 걷게 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8라운드 광주전 승리 후 이윤표가 서포터즈석에서 인천 팬들에게 외친 말이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대구를 상대로 꽃길만 걷기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경기를 펼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홈경기에서 11위 대구FC와 맞대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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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기류…상승세 인천 vs 하락세 대구

인천의 상승세가 매섭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리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분기점은 16라운드 울산원정이었다. 최종환과 웨슬리의 연속골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일군 다음 17라운드 제주원정서 1-1 무승부, 18라운드 광주전에 1-0 승리를 거뒀다.

무엇보다 원정 2연전에서 승점 4점이라는 수확을 얻고 안방으로 복귀해 늦었지만 올 시즌 홈경기 첫 승리를 신고한 게 고무적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에 강한 ‘여름 인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인천이다. 이번 대구전 역시도 승점 3점이 아닌 6점이 걸려 있는 승부다.

인천과 반대로 대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연패 및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늪에 빠져있다. 이번 경기는 인천의 안방에서 갖는 경기다. 인천에게 유리한 부분이 많아 보인다. 하지만 인천에게 방심은 금물이다. 지금의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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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와 레오…공격 선봉장들의 동반결장

이번 경기 양 팀의 주포가 나란히 결장한다. 인천은 웨슬리, 대구는 레오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웨슬리는 인천의 공격 전술의 중심에 서있는 공격수로 현 시점 인천에서 가장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하고 있다. 대구의 레오 역시도 올 시즌 6골을 기록한 대구의 주축 공격수다.

웨슬리는 누적 경고 3회로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시즌 초반 페널티킥 실축과 좀처럼 올라서지 않는 경기력 등으로 인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지만, 브라질 출신 출신답게 여름과 함께 찾아온 더위 속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최근 인천의 반전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레오도 올 시즌 에반드로와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며 대구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레오-에반도르-세징야라는 쓰리톱을 장착한 대구에 있어 레오의 공백 메우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과제다. 안드레 감독 대행이 꺼내들 카드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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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표-채프만-하창래 새로운 인천의 방패

인천의 수비진이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는 동안 이기형 감독은 이윤표-채프만-하창래 쓰리백 트리오에게 방패 형성을 주문했다. 이들 트리오는 탄탄한 수비력을 뽐내며 최근 3경기에서 2실점이라는 0점대 방어율의 결과물을 손에 쥐었다.

최근 K리그 통산 200경기 기록을 돌파한 이윤표가 특유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수비진을 조율하고 있는 가운데 채프만은 영리한 플레이로 커팅, 커버 등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신인 하창래는 빠른 발과 패기로 무장해 수비에 견고함을 더하고 있다.

각기 다른 장점을 보유한 이윤표-채프만-하창래 트리오는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양산하며 인천의 후반기 반등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비 안정화를 도모한 인천이 이번 대구전에서도 무실점으로 반전의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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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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