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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인천, 대구와 0-0 아쉬운 무승부…4G 연속 무패

270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7-07-08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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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홈 연승을 이어가려던 인천유나이티드의 매서운 기세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 가로 막혔다. 인천이 아쉬움 속 승점 1점을 더하며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전, 후반 헛심 공방을 펼친 끝에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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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5-4-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선발진을 꾸렸다. 경고 누적으로 빠진 웨슬리 대신 박용지가 전방에 나섰고 좌우 날개에 김용환과 박종진이 나섰다. 김동석과 한석종이 중원을 꾸렸고 김동민, 이윤표, 채프만, 하창래, 최종환이 수비를 구성했다.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원정팀 대구는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 투톱에 에반드로와 정승원이 나섰으며 좌우 날개에 김동진과 김우재가 출격했다. 중원은 세징야, 김선민, 류재문이 구성했으며 김진혀혁, 한희훈, 박태홍이 중앙 수비진을 꾸렸다. 그밖에 최후방 골문에는 조현우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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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대구의 거센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8분 김동진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며 인천을 위협했다. 인천은 거친 수비로 일관했다. 그리고 전반 13분 최종환의 프리킥을 기점으로 분위기를 점차 가져왔다. 최종환의 프리킥이 대구 골망을 갈랐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이후 인천은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쳤다. 전반 20분 아크 정면 30m 지점에서 최종환이 멋진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조현우가 막아냈다. 전반 40분 역습에 이은 슈팅과 전반 45분 김용환의 슈팅 등도 조현우의 선방에 가로 막혔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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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후반전. 시작과 함께 공격을 전개하던 인천은 3분 만에 김동석이 VAR 판독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를 갖게 됐다. 이기형 감독은 곧바로 박용지를 빼고 이상협을 투입하며 구멍을 메웠다. 인천은 후반 14분 정승원에게 실점 위기를 내줬지만 위기를 모면했다.

대구는 바로 정승원와 정우재 대신 신창무와 홍승현을 넣으며 득점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인천도 박종진 대신 문선민을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수적 열세에 체력 저하까지 겹친 상황에서도 인천은 카운트어택 전략을 펼치며 간간히 대구의 골문을 가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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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후반 39분 김용환 대신 송시우를 투입하며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후반 41분 송시우의 돌파에 이은 문선민의 슈팅이 다시 한 번 조현우의 선방에 가로 막혔다. 종료 직전 이윤표의 긴 던지기에 이은 한석종의 헤더 그리고 문선민의 리바운드 슈팅도 모두 무산됐다.

후반 추가시간. 원정팀 대구가 코너킥 공격 등으로 인천 골문을 연신 위협했으나 인천 수비들의 높은 집중력을 뚫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이날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그렇게 인천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 행진 속 10위 자리를 유지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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