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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김채운, “이제 시작…본선에서 인천의 힘 보여줄 것”

273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7-07-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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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포항]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2학년 공격수 김채운은 왼발 킥에 능한 측면 공격수다. 그런 그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선사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6일 포항 양덕3구장에서 진행된 ‘2017 K리그 U18 챔피언십’ C조 조별예선 3차전 경남FC U-18 진주고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예선에서 1무 2패(승점 1)를 거둬 C조 3위 자격으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인천 대건고가 승점 1점을 가져오는 데에 있어 가장 큰 공은 역시 전반 8분 구본철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린 김채운에게 있었다. 김채운은 중원에서 구본철이 연결해준 전진 패스를 침착한 돌파에 이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팀의 귀중한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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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채운은 “일찍이 골을 넣었을 때에는 이길 것 같았는데, 곧바로 동점골을 내주는 바람에 경기가 힘들어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확실히 쉽지 않은 경기였음을 이야기했다.

이어 득점 소감에 대한 질문에는 “(구)본철이 형이 충분히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위치였는데, 나에게 패스를 해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선배 구본철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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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건고는 16강 토너먼트에서 E조 1위로 올라온 수원FC U-18과 대결한다. 인천 대건고와 수원FC U-18의 16강전은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6시 포항 양덕3구장에서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별리그 동안 성적이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선수들의 몸이 다 풀렸다고 생각한다”며 “본선에서는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여 인천 대건고의 힘을 보여주겠다. 반드시 좋은 성적표를 들고 인천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포항 양덕3구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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