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포항] 폭발한 공격력과 동시에 무실점을 엮어내며 U18 챔피언십 8강 진출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수비수 안해성이 4강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8일 포항 양덕3구장에서 진행된 ‘2017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전 수원FC U-18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안해성은 “큰 점수 차로 이긴 것도 좋지만, 최근 몇 경기 동안 무실점 경기가 없다 보니 무실점을 거둔 것이 가장 좋다”며 수비수로서 무실점을 이뤄낸 것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음을 표했다. 안해성은 “개인적인 플레이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무실점을 거뒀지만 반성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음 경기에서는 더 잘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 대건고는 경남 U-18 진주고와 4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끝으로 안해성은 “11명 모두가 똘똘 뭉쳐서 죽기 살기로 뛰면 상대가 누구든 이길 수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오늘 만큼만 뛰어 준다면 충분히 4강에 갈 수 있다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4강행 티켓을 두고 펼치는 인천 대건고와 경남 진주고의 한 판 승부는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포항 양덕2구장에서 열린다,
[포항 양덕3구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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