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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휴식기를 맞아 축구 꿈나무들을 만난 인천 선수단

274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07-29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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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무더움이 지속되고 있는 7월의 날씨 속에서 연일 이어지는 경기 속에 고군분투 했던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이 K리그 올스타전으로 인한 휴식기를 맞아 29일 오후 지역밀착활동의 일환으로 아카데미 각 지부에 찾아가 포인트 레슨 및 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상인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는 오세일 지부장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동-남-중구지부의 아카데미 특강 행사가 열렸다. 인천 선수단에서는 박종진, 이진형, 부노자, 문선민, 박용지, 김대중 이상 6명의 선수들이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한 데 어울렸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행사장을 찾은 인천 선수단의 소개를 시작으로 약 1시간여의 포인트 레슨을 진행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의 세세한 가르침 덕분에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여느때보다 귀 기울였고, 선수들 또한 아이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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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지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종종 있었다. 항상 (이런 행사에) 올 때마다 기분이 좋고 즐겁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그는 “나로 인해서 이 친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미래 꿈나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순수하게 티끌 없이 즐기는 아이들을 보니 나도 많은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약 1시간 동안 포인트 레슨이 진행된 가운데 이어 사인회 및 기념사진 촬영으로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유니폼을 비롯해 축구공, 축구화, 공책 등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사인회 도중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김대중은 “이렇게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 역시 행복하고 마음이 즐거워지는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이어 그는 “축구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 내 모습이 생각이 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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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지도했던 이진형 또한 “아이들을 보니 축구를 배울 때의 내 모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며 지난날을 회상한 뒤 “내가 어렸을 때는 당시의 선수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축구선수의 꿈이나 목표가 있는 친구들에게 오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부노자는 “유럽에서 뛸 때, 이러한 행사를 참여해본 기억이 있다.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지역의 아이들과 팬들을 만나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이야기한 뒤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에 있어서 축구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로 인하여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꿈나무들을 향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인천 상인천여자중학교]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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