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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R] ‘최다 무승부’ 인천과 ‘최소 무승부’ 포항의 맞대결

278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08-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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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K리그 클래식이 점점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이번 주말 펼쳐지는 27라운드 경기에서 최다 무승부 팀과 최소 무승부 팀이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8월 20일 일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은 지난 26라운드 상주원정에서의 극적인 승리로 다시 한 번 반전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시점은 이제부터다. 올 시즌 이미 몇 차례 존재했던 반전의 흐름을 길게 이어가지 못했던 인천이기에 지금의 흐름을 이어갈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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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무승부’ 인천 vs ‘최소 무승부’ 포항

양 팀의 흥미로운 기록이 있다. 현재까지 인천은 4승 11무 11패(승점 23), 포항은 10승 4무 12패(승점 34)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은 무려 11번의 무승부로 리그 내 최다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고, 포항은 단 4번의 무승부로 최소 무승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대조적이다.

두 팀의 승점 차이가 11점이 나는 상황이기에 얼핏 보았을 때, 포항의 리그 전적이 인천보다 압도적일 것으로 생각하는 의견이 다수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패배한 경기의 숫자는 포항이 12패로 인천이 기록한 11패보다 하나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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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 2전 전패…인천 이제는 승리해야

올 시즌 인천은 포항과 두 차례 맞대결하여 모두 패했다. 5라운드 스틸야드에서 치른 첫 맞대결에서는 한석종의 석연찮은 퇴장 판정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0-2로 패하고 말았고 15라운드 인천의 안방에서 치른 대결에서는 무기력함 속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번 27라운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인천으로서는 지난 경기의 패배를 곱씹어보며 다부진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포항은 경우에 따라 스플릿 라운드에서 또 다시 만날 수도 있다. 때문에 징크스를 깨야만 한다. 인천에게 있어 이번 포항전은 승리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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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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