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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수원FC 꺾고 후기리그 첫 승 신고할까?

279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8-23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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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조건 속에 서울 오산고(FC서울 U-18)와 펼친 후기리그 개막전 결과는 무승부였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후기리그 첫 승 달성을 노린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8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4라운드(후기 3R) 수원FC U-18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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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16강 4-0 대승…“방심은 금물”

수원FC U-18은 K리그 주니어에서 가장 껄끄럽다고 할 수 있는 팀이다. 특출한 에이스는 없지만 선수들의 전체적 평균 능력치가 고르고 단단한 조직력을 내세우고 있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래서 지난 ‘2017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 맞대결도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

다행히 인천 대건고는 지난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연속 득점 행진을 내세워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상대는 지난 패배의 복수전을 꿈꾸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경기의 좋은 점을 복기하되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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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완료’ 특급 에이스 정우영 출격준비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했던 정우영이 지난 12라운드 서울 오산고전(2-2 무)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경기에서 정우영은 감각이 다소 무뎌진 모습이었으나 가면 갈수록 자신의 장점인 드리블과 돌파 등을 내세워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몇 개월 동안 골치 아프게 했던 종아리 부상을 모두 떨쳐낸 정우영은 이번 홈경기에서 선발 투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서서히 특급 에이스로의 모습을 찾아가는 등 예열을 마친 정우영이 이번 수원FC U-18전서 인천 대건고의 후기리그 첫 승 신고를 위해 일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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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 or 변칙…'여우' 전재호의 전술은?

지난 서울 오산고전에서 전재호 감독은 중앙 수비수 안해성을 처친 스트라이커에 배치하는 변칙 전술을 내세웠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강력한 전방 압박에 주 포커스를 맞췄다. 비록 승리를 쟁취하지는 못했지만 전재호 감독의 작전대로 인천 대건고는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

올 시즌 인천 대건고의 감독으로 부임한 전재호 감독은 완벽한 선수 교체 타이밍과 공격진의 스위칭 플레이 등으로 전략가로서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수원FC U-18전서 전재호 감독이 정공법을 택할지 아니면 변칙 작전을 내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gn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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