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이성규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 U-12가 ‘2017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인천미추홀 권역에서 우승하며 3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인천 U-12는 9월 16일 인천서구크리켓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인천미추홀권역 10라운드 최종전에서 인천계양구유소년 U-12에게 0-1로 패했으나, 이날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U-12 이성규 감독은 “1년 동안 아이들이 열심히 해줬는데, 마지막 경기에 패해 우승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한 점은 못내 아쉽다”고 총평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아이들이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모두 다 같이 열심히 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덧붙였다.
3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의 쾌거다. 지난여름 화랑대기에서 U-12팀은 C그룹 준우승을, U-11팀은 C그룹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권역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우승컵을 추가했다.
이 감독은 다가올 왕중왕전에 대해 “분명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다. 특히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수비적인 부분에서 상대의 공을 뺏어내는 능력이 부족해서 공격횟수가 줄어 두는 경향이 있었다. 공격적인 상황에서는 어떤 흐름에서도 볼 관리를 한 다음 돌파와 슈팅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연희크리켓경기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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