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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R] 채프만 vs 매튜,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사커루를 가린다

282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명섭 2017-09-20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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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이번 주말. 오늘날 K리그 클래식을 대표하는 ‘사커루’가 치열한 한 판 승부를 예고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채프만과 수원삼성 매튜의 맞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을 상대로 승리 달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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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호주 출신의 외국인 선수들이 꽤나 어려움을 겪어왔다. 많은 팀들은 아시아쿼터의 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호주의 A리그 선수들을 영입했으나, 부적응과 기량 미달로 일찍 떠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다르다. 그동안 사커루의 불명예를 시원히 날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인천의 채프만, 수원의 매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채프만과 매튜 모두 올 시즌을 맞아 각각 인천과 수원에 입단했다. 현재 두 선수는 모두 각 팀에서 핵심적인 수비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채프만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매튜는 중앙수비로 기용되고 있기에 직접적인 대결을 보기는 힘들겠지만 흥미로운 부분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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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를 탄 인천의 주된 요인은 수비 안정화다. 그리고 그 중심에 채프만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반기 내내 인천을 계속 괴롭혔던 최적의 수비조합 찾기에 방점을 찍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채프만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으며 짠물 수비가 돌아왔다.

수원 매튜 역시 수원의 상승세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초반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오늘날 곽광선, 구자룡 등과 훌륭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192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제공권과 왼발잡이 수비수라는 희소성은 서정원 감독의 쓰리백 전술에 안성맞춤 그 자체였다.

인천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수원은 선두권 경쟁 가세를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이처럼 중요한 상황에서 ‘최고의 사커루’를 가리는 채프만과 매튜의 승부가 흥미 요소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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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명섭 UTD기자 (ferari09@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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