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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R] 인천, 대구원정서 ‘승점 6점’짜리 빅 매치 펼친다

284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7-09-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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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여느 때보다 혼돈의 강등권 경쟁이다. 8위 전남드래곤즈와 11위 인천유나이티드의 승점 차는 단 1점. 스플릿라운드 돌입까지 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하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들에게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 올리고 있다. 이번 주말, 인천은 대구원정에 나선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드레 감독 대행이 이끄는 대구FC와 맞대결한다. 올 시즌 2차례 만나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양 팀의 승점 6점짜리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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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을 잃은 인천…위기를 극복해내야

갈 길 바쁜 인천 입장에서 맞은 최대의 변수는 바로 이기형 감독이 벤치에 앉을 수 없다는 점이다. 이기형 감독은 31라운드 수원전(1-1 무)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자칫 선수단이 동요할 수 있는 여건일 수 있지만 인천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해 필히 잡아야 하는 경기이니만큼 선수단 스스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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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복귀’ 김도혁, 중원의 믿을맨

인천은 김도혁이 부상 복귀 후 성공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5라운드 포항전(0-3 패)에서 다친 뒤 29라운드 서울전(1-0 승)에 복귀한 이후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도혁은 특유의 넒은 활동 범위를 앞세워 중원을 장악하고 있다. 중원에서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돌파와 슈팅 등을 시도하는 등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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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대구의 깊은 아쉬움

'졌지만 잘 싸웠다’ 현재 대구의 상황을 보여주는 글귀다. 대구는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승점 2)의 성적을 거뒀다. 그런데 상대가 모두 상위팀인 수원-울산-전북에게 거둔 결과다.

지난 전북원정에서는 승리를 목전에서 놓쳤다. VAR 판정으로 2골이나 인정되지 않아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쳤지만 자신감은 올랐다. 단, 세징야의 결장 소식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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