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AGAIN 2015!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지난 왕중왕전 4강 탈락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다시 한 번 전국제패 도전에 나선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2017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에서 9승 1무(승점 28)의 기록으로 무패 우승을 일구며 올해 왕중왕전에 진출권을 손에 쥐었다.
인천 광성중은 왕중왕전의 강자라고 할 수 있다. 2013년 준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 우승 그리고 2016년 4강 진출 등 최근 4년 간 무려 3차례나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다음달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남 강진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승부는 단판 토너먼트로 치러져 매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릴 예정이다. 올해 경기 일정은 32강(10/29)을 시작으로 16강(10/30), 8강(11/1), 4강(11/2), 결승(11/4) 순이다.
지난 22일. 대진 추첨 결과 인천 광성중은 64강 상대로 경남권역 3위를 기록한 경남 김해중과 맞붙게 됐다. 양 팀의 맞대결은 10월 29일 오후 1시 10분 강진 하멜구장에서 열린다.
64강에서 경남 김해중에게 승리 할 경우에는 전북 고창북중-서울 장평중 승자와 32강에서 맞붙는다. 계속해서 16강에 오를 경우에는 수원삼성 U-15 매탄중과의 맞대결이 유력하다.
인천 광성중 우성용 감독은 “지난해 아쉽게 놓친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 오겠다”면서 “남은 기간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꼭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출사표를 전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