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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R] 인천, 마지막 상주전서 K리그 클래식 잔류 확정 노린다

289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7-11-17 706


[UTD기자단] 봄바람이 끝자락을 남기던 3월에 개막했던 K리그 클래식이 어느덧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뒀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해에 이어 안방에서 잔류 자력 확정을 노린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와의 외나무 대결을 가진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인천의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인천이 무승부 또는 승리를 거두면 자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지만, 패할 경우에는 대구-전남전 경기 결과에 따라 11위로 추락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인천은 올해 상주와의 상대전적에서 2승 1무로 앞서 있다. 인천은 좋았던 기억만을 되살려 마지막 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붓겠다는 각오다.



비겨도 잔류 확정…인천이 이겨야하는 이유

포항스틸러스와 대구FC가 클래식 잔류를, 광주FC가 챌린지 강등을 나란히 확정지었다. 이제 인천과 상주 그리고 전남드래곤즈가 마지막 남은 잔류 티켓 2장을 놓고 싸우게 된다. 인천은 비기기만 해도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다. 그러나 인천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현재 인천은 6승을 거뒀다. 만약 이번 상주전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인천은 지난 2011시즌의 6승 기록에 이어 구단 역사상 최저 승수 동률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2013년 클래식 출범 이후 최저 승점을 확정지은 가운데 아쉬운 대로 최저 승수 동률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중앙 수비진 붕괴…인천의 새로운 조합은?

이번 경기 인천의 걱정거리는 중앙 수비진 붕괴로 인한 새로운 조합의 구축이다. 이윤표가 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부노자는 지난 전남원정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출전이 불가하다. 이에 인천은 새로운 조합으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상주를 상대해야 한다.

일단 믿을맨은 하창래다. 올 시즌 루키로서 이기형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아래 일취월장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창래가 한 축을 맡을 전망이다. 여기에 김대중이나 김경민 등이 나머지 한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기형 감독이 어떤 선수에게 기회를 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무언가 뒤숭숭한 상주…‘잔류 싸움의 변수’

현재 상주의 분위기는 무언가 뒤숭숭하다. 단순 성적 부진이 원인이 아니다. 국방부의 '네이밍 마케팅 금지' 결정으로 상주시와 상무에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차기 시즌 K리그 참여가 가능하다. 거기다 내년 상주 선수단 규모 역시 감축 할 것이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의 부진에 빠져있는 상주다. 이런 상황 속 선수들의 사기를 꺾을 수 있는 소식이 나온 부분에서 상주로서는 악재라고 할 수 있다. 상주는 무조건 승리해야만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짓는 상황이다. 인천은 역으로 공략해볼 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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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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