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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히딩크 감독과 만남 기대된다”

2905 구단뉴스 2012-07-04 1519

 ‘스나이퍼’ 설기현(33)이 K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고의 재회에 설레임을 감추지 않았다.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를 앞두고 2002년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02년 멤버들로 구성된 TEAM 2002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소집됐다.

TEAM 2002 멤버로서 K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설기현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다같이 모이는 자리인데, 만나면 반가울 것 같다”고 10년만의 만남에 기대했다.

설기현은 10년 만에 해후하는 거스 히딩크(66, 안지) 감독과의 만남에 설렜다. “직접 얼굴을 본지는 오래됐는데, TV를 통해서 많이 봤다. 2002 월드컵 당시 선수들을 자식들과 같이 아껴주고, 영국 무대로 이적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 많은 기대가 된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30대 이상 노장들과 현역 은퇴한 지도자들이 대부분인 TEAM 2002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설기현은 올스타전 티저영상을 통해 황선홍(44, 포항) 감독의 경기력에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선배들이 제대로 뛸 수 있을 지 김남일형과 걱정 많이 했다. 특히 팬들이 실망 할까 봐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TEAM 2012에 비해 전력에서 열세를 드러내는 만큼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후배들에게 살살 해줄 것을 부탁했다. 설기현은 팀 후배인 정인환(26, 인천)에게 “천천히 플레이 해줄 것을 부탁했다. 우리 팀 선수들도 열심히 하겠지만, TEAM 2012 선수들도 어느 정도 봐줄 거라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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