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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과의 빡빡한 일정에도 자신감 표출

2915 구단뉴스 2012-07-11 1364
최하위라는 부진에 빠졌던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금씩 승점을 쌓으며 회복의 신호를 보냈다.

인천은 최근 6경기 무패(2승 4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많은 악재가 겹쳐 승점을 챙기지 못한 시즌 초반과 달라진 모습이다. 최하위였던 순위도 13위로 3계단 올라섰다.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8위 입성의 희망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인천에 위기는 남아있다. 서울, 포항, 대구, 수원으로 이어지는 중상위권 팀들과의 힘든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3~4일 간격의 빡빡한 일정과 얇은 선수층도 걱정거리다.

인천은 힘든 강행군 속에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연이은 호재로 강팀과의 일전에 대한 걱정을 덜어냈기 때문이다.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2실점만 허용하는 짠물 수비를 자랑한다. 안정된 수비력은 공격수들이 수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졌다. 결과도 좋아져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게 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골 결정력 부족을 해소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인천은 지난 8일 부산 원정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측면 자원인 한교원이 골을 터트리며 공격 옵션의 다양화와 설기현에게 집중된 공격력을 분산시키는 효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빠울로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공격진의 플레이가 원활해진다면 한층 나아진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인천 수비의 리더이자 주장인 정인환은 “앞으로 쉽게 패배하지 않을 것 같다. 기회를 잘 살리면 서울과 수원 같은 강팀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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