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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인터뷰] ‘몬테네그로 폭격기’ 무고사, “인천에 와서 행복하다”

295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2-09 2184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로 합류하게 된 ‘몬테네그로 폭격기’ 스테판 무고사가 K리그1(클래식) 무대의 새로운 도전을 학수고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오전 인천 구단은 무고사의 영입을 발표했다. 188cm, 81kg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무고사는 제공권과 슈팅 능력을 두루 겸비한 최전방 공격수로서 올 시즌 인천의 골 갈증을 풀어줄 적임자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UTD기자단이 직접 무고사를 만나봤다.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첫 경기 기다려진다

이번에 인천에 입단하게 된 무고사는 유럽 무대에서만 줄곧 활동했던 공격수다. K리그1 무대 입성을 통해 아시아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된 부분에 대해 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인천 그리고 K리그에서 잘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첫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이야기했다.

무고사에게 있어 우선 과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그는 “당연히 적응을 위해 준비한 부분이 많다. 나는 축구선수가 직업”이라고 강조한 뒤 “(환경 등과 같이) 그런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준비는 되어 있다”고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내가 가진 장점을 다 발휘하며 올라가겠다

몬테네그로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K리그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데얀(수원)이다. 무고사는 “데얀에게 많은 조언을 받았다. 데얀은 나에게 인천의 모든 것이 좋으니 이곳(인천)으로 가라고 말했다”며 “직접 와보니 경기장도 아름답고 모든 게 최고”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무고사에 대한 인천 팬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이 무엇인지 묻자 그는 “공중볼과 상대 수비를 등지는 플레이 그리고 양발을 잘 쓴다는 부분”이라고 힘주어 말한 뒤 “내 장점을 활용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


이어 무고사에게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물었다. 이에 대해 그는 “10골 혹은 15골을 넣겠다고 말하기보다는 경기장에서 득점과 어시스트 등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만은 분명하다”라며 다부진 자신의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인천 팬들에게 인사를 부탁했다. 무고사는 “이곳 인천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인천에 와서 뛰게 되어 행복하다”면서 “데얀이 나에게 인천 팬들에 대해 말해줬다. 그래서 기대되고 인천 팬들을 만나게 될 첫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및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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