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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5전 6기’ 인천 대건고,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 일굴까?

295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2-09 1225



[UTD기자단=김해] 전국대회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 타이틀을 손에 쥐기 위한 6번째 도전에 나선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김해 임호체육공원에서 충남 천안제일고와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어느덧 6번째 전국대회 우승 도전이다. 인천 대건고가 만약 이번 충남 천안제일고전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아 올리게 된다.

여느 팀들과 마찬가지로 인천 대건고 역시도 창단 초기 부침을 겪었다. 2011년 부산MBC 대회, 2012년 금강대기 대회에서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결승 진출에는 나란히 실패했다.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결승 진출은 2013년 전국체전에서 이뤄졌다. 당시 안방에서 열렸던 전국체전에서 파죽지세의 흐름을 통해 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수원삼성 U-18 매탄고에 2-2 무승부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석패하며 아쉽게 우승의 꿈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만 했다.

이후 2014년 금강대기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인천 대건고는 2015년 금석배에서 다시 한 번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상주상무 U-18 용운고에 0-1로 석패하며 또 다시 준우승에 그쳤다.

그밖에 2015년 후반기 왕중왕전, 2016년 K리그 U17·U18 챔피언십에도 결승전에 올랐지만 또 준우승 징크스에 울어야 했다. 2017년에는 금석배 대회, K리그 U18 챔피언십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2015년 K리그 주니어 전, 후기리그 통합 우승이다.



이토록 너무도 지독한 전국대회와의 좋지 않았던 인연을 끊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리고 있는 인천 대건고는 침착함 속에 냉정함을 유지한 채 결연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의 꿈을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조별예선부터 4강전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전승을 거뒀을 뿐 아니라 27득점의 막강 화력과 함께 무실점이라는 짠물 수비의 위용을 마지막 결승전에서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전재호 감독은 “모든 구성원이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갖고 결승전에 나설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하여 우승컵을 품에 안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인천 대건고 총동문회와 인천 구단 서포터즈 현장팀 파랑검정은 새벽 일찍 인천을 떠나 결전의 장소 김해에 단숨에 달려와 인천 대건고의 우승을 위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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