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추석 연휴 막바지 축제 분위기를 낸다.
인천은 3일 대구와 K리그 34라운드 홈 경기를 한다. 그룹B(9~16위 하위리그) 최고 순위인 9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될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승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설기현과 이규로가 경기를 한 시간 앞둔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매표소 앞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한다. 두 선수는 대구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지만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인천은 대구전 티켓을 소지한 팬들에게 6일 성남과의 홈 경기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 이번 무료입장 이벤트로 홈 2연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도다.
대구전 하프타임에는 팀 창단 처음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U-18팀인 대건고 선수들의 출정식이 진행된다. 대건고 선수단은 이날 출정식을 통해 27일에 열리는 고등부 왕중왕전에서 팬들에게 선전을 다짐할 예정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