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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구전 승리, 9위 수성 분수령이다

3013 구단뉴스 2012-10-02 1515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전 승리로 9위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간다.

인천은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구와 K리그 34라운드를 한다. 승점 47점인 9위 인천과 46점인 10위 대구는 1점 차로 그룹B(9~16위 하위리그) 최상위 순위인 9위 자리를 두고 팽팽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인천은 9경기 연속 무패(7승 2무) 행진을 달리고 있고, 대구는 지난 성남전 승리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경기는 9위 수성의 중요한 갈림길이 되기에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은 치열한 접전이 될 것이다.

◆ FLASH BACK : 7월 26일, 이보의 한방으로 승리 얻다
인천은 경기 초반 대구와 중원싸움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12분 한교원과 14분 김한섭의 연이은 슈팅 이후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전 일방적인 경기 운영은 후반전에도 이어졌고, 이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21분 박태민의 낮은 크로스를 트래핑 후 왼발로 감아 차며 골문 구석을 꿰뚫었다. 대구는 실점 후 공격적으로 나서며 인천의 골문을 노렸지만, 안정된 수비와 유현의 선방에 막혔다. 인천은 대구의 막판 공세를 무력화하며 1-0 승리를 지켜냈다.

◆ MATCH FOCUS : 인천, 세트피스로 웃을 수 있을까?
최근 인천은 세트피스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세트피스로 득점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이보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킥과 쇄도해 들어가는 선수들의 약속된 플레이가 잘 맞아가면서 상대팀이 알고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인천은 세트피스로 울기도 했다. 강원, 대전전에서 기록한 2실점 모두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내줬다. 집중력 저하로 상대 선수를 순간적으로 놓친 것이 화근이었다. 김봉길 감독 역시 허술했던 상대선수에 대한 마크를 아쉬워했다.

대구는 인천의 약점을 중점적으로 파고 들 것이다. 킥이 좋은 지넬손과 공중볼 다툼에 능한 이진호 등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다. 인천이 세트피스로 웃으려면 수비에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 OPPONENT FILE : 인천의 골문 노리는 킬러 송제헌
대구의 공격 중심은 이진호, 레안드리뉴가 아닌 송제헌으로 쏠리고 있다. 올 시즌 초반 부상 후유증과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 속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 모아시르 감독을 웃게 했다. 송제헌은 177cm로 그리 크지 않은 체구이지만, 빠른 발과 함께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공략한다. 또한 올 시즌 10골로 한 시즌 개인 최다 골을 넘어섰고,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 HOT COMMENTS
“대구는 좋은 팀인 만큼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홈에서 강하기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다.” (인천 김봉길 감독)
“남은 기간 우리 목표는 그룹B에서 1위를 하는 것이다.” (대구 모아시르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9승 10무 7패 인천 우세
2012년 상대전적 : 1승 1패 백중세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상주(2-0 승/33R), 대전(2-2 무/32R), 강원(2-1 승/31R), 제주(0-0 무/30R), 전북(2-1 승/29R)
대구 최근 5경기 전적 : 성남(1-0 승/33R), 광주(1-1 무/32R), 상주(2-0 승/31R), 서울(0-2 패/30R), 강원(2-0 승/29R)

◆ SUSPENSION
인천 이규로(경고누적) 10/03(수) 인천-대구
인천 설기현(경고누적) 10/03(수) 인천-대구
대구 송한복(경고2회퇴장) 10/03(수) 인천-대구
대구 유경렬(경고누적) 10/03(수) 인천-대구

◆ MATCH BEST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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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NIB 남인천(생)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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