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TD기자단] 최근 홈경기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 안방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까다로운 상대였던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징크스 탈피를 노린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과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가진다.
인천, 2017년 8월 이후 홈경기 단 ‘1패’
현재 K리그 1의 모든 팀은 4경기씩 치른 상태이다. 인천은 올 시즌 치른 4경기에서 1승 2무 1패를 거두며 승점 5점을 획득했다. 그 중 안방에서 치른 두 경기는 1승 1무를 거둬 만족할만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현재 인천은 6위에 올라 기분 좋은 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인천은 마지막까지 잔류를 위해 분투했지만 안방에서 만큼은 힘을 냈다. 지난 시즌 24라운드 전북현대전(1-3 패) 이후 단 한 번도 안방에서 패하지 않았다. 이는 인천이 안방에서 강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인천이 전남전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어느 팀의 연속 기록이 중단될 것인가?
지난 시즌 홈경기 7경기 연속 무패에 올 시즌 기록을 더해 어느새 인천의 홈경기 연속 무패 기록은 ‘9’가 됐다. 이는 지난 2013년 승강제 시행 이후 인천 구단의 신기록이다. 약 3주 만에 다시 홈 팬들을 만날 푸른 전사들이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굳게 먹을 이유로써 충분하다.
한편으로는 신경 쓰이는 기록도 있다. 인천은 지난 2016년부터 전남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인천은 최근 전남전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늪에 빠져있다. 인천은 안방 불패를 잇기 위해, 전남은 인천전 무패 기록을 잇기 위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4/7(토) 14시 vs전남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RPoKT9
▶ 문의전화 : 032-880-5526
▶ 시민주주 초청경기 (시민주주 무료 입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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