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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 “올해 짠물수비 문제 없어”

3104 구단뉴스 2013-02-01 2093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부주장이자 측면 지배자 박태민(27)이 2013시즌 짠물수비 재연을 다짐했다.

박태민은 31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즌은 부족한 준비와 이적 선수가 많아 손발이 안 맞았다. 지난해 후반기 발란스 훈련을 많이 했고, 동료들과 손발을 맞췄기에 올 시즌 걱정하지 않는다”며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박태민은 올 시즌 인천의 새로운 부주장으로 선임됐다. 주장 김남일과 함께 인천의 비상을 이끌기 위한 중책을 맡은 것이다. 박태민의 부주장 선임은 김남일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옆에 동석한 김남일은 “태민이가 화를 내면 전라도 사투리가 나와 (선수들 장악하는데) 효과를 낸다. 듣다 보면 웃긴다. 그래서 추천하게 됐다”며 부주장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박태민은 지난 시즌 측면 수비수로서 인천 짠물수비의 한 축을 맡았다. 그만큼 올 시즌 짠물수비 재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태민 역시 주위의 기대를 잘 의식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해 최소실점의 비결은 11명 모두 수비를 했기 때문이다. 설기현이 형이 앞에서 수비를 해줬기에 편했다. 올해 역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짠물 수비를 약속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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