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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부진의 연속’ 인천, 서울 잡고 도약의 발판 마련할까?

314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7-20 1168


[UTD기자단]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인천유나이티드를 두고 한 말이다. 현재 인천은 리그 순위 최하위인 12위로서 월드컵 휴식기 이후 4경기에서 2무 2패의 성적으로 부진하고 있다.

인천은 이번 주말(22일) 홈경기에서 만큼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심산이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9라운드 FC서울과의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반복되는 대량 실점…인천 수비진 ‘비상’

현재 인천의 문제점은 뚜렷하다.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공격진에 비해 수비진은 경기당 2실점이 넘는 수치를 보이며 부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휴식기 이후 인천은 전북원정을 시작으로 강원, 경남 그리고 지난 라운드 상대였던 수원에게 연거푸 3실점 이상의 대량 실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그 결과 최근 4경기에서 무려 14실점을 내주며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안데르센 감독은 “실점을 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 실점을 내주고 있다”고 꼬집어 말했다. 안데르센 감독의 말처럼 현재 인천은 먹히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실점하는 모습을 보이며 잡았던 승점을 놓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빠르게 찾는 게 당면과제인 셈이다. 비상이 걸린 수비진의 안정화를 빠르게 일궈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인천은 위기 때마다 서울전에서 강했다

서울의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외인들이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며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고요한과 양한빈을 비롯해 여름에 새롭게 합류한 윤석영의 활약을 토대로 팀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살아나며 끈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결과를 얻어낸 부분이 긍정적이다.

인천은 서울과의 통산 전적에서 9승 15무 19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지난 시즌에는 1승 2패를 기록했고, 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기록을 보다시피 인천은 서울에게 객관적으로 밀리는 양상에 있다. 허나 위기 때마다 찾아온 서울과의 맞대결에서는 인천은 서울에게 승리를 거두며 반전의 발판을 다지곤 했다.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 중 하나인 셈이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7/22(일) 18:00 vs서울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TXVNRs
▶ 문의전화 : 032-880-5526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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