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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천성훈, “절실함으로 경기에 임한 게 승리의 요인”

317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7-29 1254



[UTD기자단=창녕] 뛰어난 제공권과 연계능력 그리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발밑을 가진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장신 스트라이커 천성훈이 팀의 왕중왕전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7월 28일 창녕스포츠파크 온천구장에서 열린 ‘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8강전서 경기 광문고에 3-1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경기에서 천성훈은 후반 37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그간의 골가뭄을 씻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천성훈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팀에 몇몇 부상자도 나오는 등 준비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팀원 모두가 승리에 대한 의지가 있었다. 또 절실함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총평을 전했다.

천성훈은 188cm의 신장을 이용한 서전트 점프와 탁월한 낙구지점 포착과 포지셔닝으로 제공권에서 강점을 지녔다. 이날도 그는 이준석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아 자신의 장기인 헤더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득점 상황에 대해 천성훈은 “(이)준석이가 드리블이 좋아서 상대 수비를 제치고 크로스를 올릴 것으로 생각하며 대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득점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골 가뭄에 허덕이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천성훈은 “그간 골도 없고 경기력도 좋지 않아서 자신감이 없었다. 오늘을 터닝 포인트로 삼아 다시 일어서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 대건고는 4강전에서 서울 영등포공고와 맞붙는다. 끝으로 천성훈은 “서울 영등포공고는 좋은 전력을 가졌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라면서 “자만하지 않고 절실하게 경기에 임하겠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해서 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창녕스포츠파크]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naver.com)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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