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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 ‘무고사(M)-문선민(M)-아길라르(A), 인천의 MMA라인 포항전 선봉 나선다

317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7-31 1108


[UTD기자단] ‘Mixed Mrtial Arts MMA’ 종합격투기의 약자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상대 수비를 때리고 부술 만큼 강력한 공격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바로 무고사-문선민-아길라르다.

현재 인천은 K리그 1과 FA컵을 포함해 공식경기 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번 포항스틸러스와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4연승을 이끌 공격의 선봉은 MMA라인이 유력해 보인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8월 4일 토요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순호 감독이 이끄는 포항과 만난다.



인천의 신나는 공격을 이끄는 ‘MMA라인’

이전에 레알마드리드 BBC라인(벤제마-베일-호날두) 그리고 바르셀로나 MSN라인(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 등 모두가 한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공격수들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수식어다. 이들은 팀의 공격을 이끌었는데, 현재 인천에도 남부럽지 않은 삼각편대가 탄생했다.

무고사-문선민-아길라르의 이니셜을 딴 MMA라인이 K리그 1 모든 팀을 위협하고 있다. 무고사와 문선민은 득점 3, 4위 그리고 아길라르는 도움 2위에 올랐다. 비록 팀 순위는 10위지만 팀 득점 31득점으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과 다른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No.9 무고사-No.10 아길라르의 환상조합 

지난 20라운드 전남원정(3-1 승)에서 인천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장면이 나왔다. 후반 22분 무고사의 쐐기골 장면이었다. 아길라르의 침투 패스에 이은 무고사의 완벽한 마무리가 빛났다. 이처럼 안데르센 감독 부임 후 아길라르와 무고사의 콤비플레이가 돋보인다.

아길라르는 체력 저하 및 상대 수비진의 집중 견제로 힘들어 했지만 최근 물오른 감각을 과시하며 무고사와 최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무고사 역시 아길라르의 활약에 두 자리 수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 이 둘이 선보일 콤비네이션에 더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월드컵 이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문선민

현재 인천의 간판 스타라 함은 단연 문선민을 꼽을 수 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돌아와 절정의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월드컵 이후 크나 큰 자신감을 새긴 모습이 긍정적이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진을 유린하고 간간히 골을 넣고 있다.

투박하다고 평가받던 볼 터치 또한 발전했다. 또한 빠른 판단으로 간결한 터치 이후 득점이 가장 눈에 뛴다. 최전방에서는 무고사와 아길라르 그리고 측면에서는 문선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포항의 골문을 위협하며 팀의 4연승 행진을 이끌 수 있느냐 마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8/4(토) 20:00 vs포항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TXVNRs
▶ 문의전화 : 032-880-5526
▶ 시민주주 초청경기(ENS석 티켓 2매 제공)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이명석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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