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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아산 U-18 제물로 챔피언십 첫 승 신고할까?

319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8-09 914


[UTD기자단] 안타깝게도 첫 출발은 좋지 못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체인 아산을 잡고 죽음의 조에서 탈출을 노린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챔피언십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8월 10일 금요일 오후 6시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2구장에서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B조 조별예선 2차전 아산무궁화축구단 U-18과 맞대결한다.



3위 확보 위해 ‘꼭’ 잡아야만 하는 아산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서 1차전 승리 확보는 중요하다. 조별예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1승을 안고 가느냐 1패를 안고 가느냐는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인천 대건고는 일단 1차전(8/8)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에 2-3으로 석패하며 1패를 안고 남은 2경기에 나서야 한다.

불행 중 다행인 부분은 조 3위까지 16강에 진출한다는 점이다. 고로, 인천 대건고는 이번 아산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사실상 조 3위 확보에 다가설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 예선전서 1무 2패를 하고도 4강까지 오른 기억도 있기에 지난 결과는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된다.



‘챔피언십 첫 출전’ 아산…방심은 금물

아산을 상대적인 약체로 표현한 이유는 선수단 모두가 1학년으로 구성된 신생팀이기 때문이다. 유소년 파트에서 한 학년 차이는 상당히 크다. 그렇기에 전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사실이다. 아산은 첫 시즌인 만큼 성적보다는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내년, 내후년을 보고 있다. 

실제로 아산은 단단한 조직력을 구축하고 있다. 1차전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항제철고와 맞붙어 0-3으로 패했지만 실점율을 나름 최소화했다. 이에 인천 대건고 입장에서는 방심은 결코 금물인 셈이다. 강팀과의 맞대결이라 생각하고 집중하고 다득점 승리를 이뤄내야만 한다.



‘인천의 활력소’ 김성민, 한 방 터질까?

이날 아산전에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이 어떤 전술을 사용할지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허나 상대가 1학년이다보니 체격, 스피드 등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해 선제골을 넣으면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결국에 승리를 위해서는 골이 필요한 법. 인천 대건고 공격진의 핵심 키는 김성민이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성민은 인천 대건고에서 최고의 활동량과 빠른 주력으로 측면을 휘젓고 있다. 전반 초반부터 김성민이 아산의 측면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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