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포항 제철고에 0-1 석패…B조 3위로 16강 진출

320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8-13 1024


[UTD기자단=포항]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U18 챔피언십 조별예선 마지막 3차전에서 팽팽한 공방전을 가져간 끝에 석패했지만 B조 3위 자격으로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8월 12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2구장에서 치른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B조 조별예선 3차전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항 제철고에 0-1로 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천성훈을 배치한 가운데 바로 아래에 최준호가 출격했다. 좌우 측면에는 이준석과 김성민이 배치됐으며 중원은 손재혁-김환희 콤비가 출격했다. 수비라인은 김채운-하정우-최원창-박현빈이 구축했고, 골문은 최문수가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포항 제철고가 거센 공격을 이어갔다. 짧은 패스와 전방 압박을 통해 인천 대건고 수비진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인천 대건고도 물러서지 않았다. 초반 상대의 압박을 이겨낸 인천 대건고는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경기 주도권을 되찾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었다.



인천 대건고는 이준석, 김성민 등 측면의 빠르기를 활용한 전술을 구사했다. 수비 진영에서는 하정우의 진두지휘아래 포항 제철고의 공격을 봉쇄했다.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과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며 경기를 이어나간 가운데 전반전 경기는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에 앞서 포항 제철고가 정성호 대신 김찬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초반 흐름도 포항 제철고가 이어간 가운데 후반 15분 인천 대건고도 최준호를 빼고 박형빈을 투입하며 맞섰다.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21분 포항 제철고가 결국 첫 골을 뽑아냈다.



우측면 돌파에 이어 연결된 크로스를 김동범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굳게 닫혀있던 인천 대건고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선제골 허용 후 전재호 감독도 이준석, 손재혁 대신 김채웅, 신치호 그리고 박형빈 대신 최세윤을 각각 교체 투입하며 동점골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인천 대건고는 지속하여 마지막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막판으로 향할수록 포항 제철고와의 중원 싸움에서 밀렸고 결국 반전의 기지개를 켜지 못한 채 인천 대건고는 0-1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1승 2패(승점 3)의 기록으로 B조 3위로 본선에 올랐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8월 14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1구장서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 전북현대 U-18 영생고(E조 1위)와 8강행 티켓을 두고 맞대결한다.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2구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