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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16강 진출’ 전재호 감독, “한 경기, 한 경기 잘 준비하겠다”

320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8-13 1505


[UTD기자단=포항] 지난해 챔피언십 4강전에서 당한 패배를 돌려주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큰 찬사를 전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8월 12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2구장에서 치른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B조 조별예선 3차전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항 제철고에 0-1로 패했다.

인천 대건고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패배였다. 상대였던 포항 제철고에 지난해 U18 챔피언십 4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당했던 패배의 쓴맛을 되돌려주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과물은 또 다시 패배였다. 아쉽지만 인천 대건고는 B조 3위 자격으로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포항이 4-3-3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우리는 4-2-3-1로 나갔다. 전반부터 쳐지지 않고 전방 압박하며 공격적으로 했다. 비록 0-1의 스코어로 패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좋은 경기를 선보여줬다”며 경기 총평을 전했다.

전재호 감독 입장에서는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주전 선수들이 하나, 둘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부분이 아쉬운 터. 인천 대건고는 대한축구협회장배,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인천시협회장기, 전반기 왕중왕전 그리고 이번 U18 챔피언십까지 올 시즌 쉴 틈 없이 달려오고 있다.

따라서 크고 작은 부상으로 선수들의 결장이 잦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호재가 전반기 왕중왕전 16강전 직후 전력에서 이탈했고 김현수 또한 이번 대회 예선 1차전에서 근육을 다쳤다. 그리고 이날 수비수 황정욱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무리하지 않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황정욱의 상태에 대해 전 감독은 “현재 체크 중에 있다. 선수와 소통하며 지켜볼 것”이라며 “무리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선수 보호가 최우선이다”며 제자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조별예선 3차전을 마친 다음 곧바로 본선 1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인천 대건고는 E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전북현대 U-18 영생고와 8강행 다툼을 펼치게 되었다.

끝으로 향후 본선 토너먼트에 대한 각오에 대해 묻자 전 감독은 “조별 예선이 끝났다. 이제 중요한건 본선 토너먼트”라며 “한 경기, 한 경기 잘 준비해 나갈 것이다. 본선에 가면 변수가 많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이날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8월 14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열리는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전북 영생고와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2구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영상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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