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1골 1도움’ 인천 대건고 김채운, “우리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328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0-12 1744


[UTD기자단=익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좌측 풀백 김채운이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인도했다. 김채운은 자신의 왼발이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임을 스스로 증명해보였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12일 익산금마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축구 16강전서 전북 이리고와 맞붙어 후반 2분 김채운, 후반 26분 이호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기록하면서 가뿐히 대회 8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김채운은 “팀 동료들과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열심히 뛴 결과 승리라는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총평을 전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전반에 다소 답답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바람을 앞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고, 안방 이점을 지닌 전북 이리고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인천 대건고를 봉쇄했다.

하프타임 전재호 감독이 어떤 지시를 했는지 묻자 그는 “감독님께서 별다른 말씀은 안 하시고, 후반 들어서는 바람을 등지고 하는 부분을 이용하고 집중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김채운은 결과적으로 이날의 해결사로 우뚝 섰다. 후반 2분 전매특허인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26분에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이호재의 추가골을 이끌어냈다.

세트피스 전담 키커를 맡는데 특별한 부담감은 없는 지 묻자 김채운은 “전담 키커로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한 뒤 “항상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10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익산금마체육공원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상대로 대회 4강 진출을 노린다. 수원 매탄고는 같은 날(12일) 펼친 서울 영등포공고와의 맞대결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인천 대건고와 마찬가지로 대회 8강에 진출했다.

끝으로 김채운은 “우리는 우승을 목표로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한 다음 “3학년 친구들과 함께 확실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익산금마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