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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공식경기 4G 연속골’ 이호재, “5G 연속골로 팀에 보탬 되고 싶다”

328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0-12 817


[UTD기자단=익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간판 공격수 ‘고공 폭격기’ 이호재가 강력한 헤더로 공식경기 4경기 연속골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체육대회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12일 익산금마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축구 16강전서 전북 이리고와 맞붙어 후반 2분 김채운, 후반 26분 이호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기록하면서 가뿐히 대회 8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이호재는 “전반전에는 상대 수비가 내려 앉아 있었다. 대회 첫 경기라서 부담감도 있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후반 초반 (김)채운이의 선제골 이후 상대의 압박이 느슨해졌다. 추가골을 넣고 가뿐히 승리해서 기쁘다”고 총평을 전했다. 



어느덧 공식경기 4경기 연속골이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에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채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나선 이호재는 후반 26분 김채운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 자신의 첫 번째 득점이자, 공식 경기 4경기 연속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시즌 막바지에 들어 매서운 득점 감각을 잇고 있는 데 대한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묻자 이호재는 “루카쿠와 지루 등의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하고 있다.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기고 있는 것 같다”면서 “트레이닝센터에서 웨이트를 꾸준히 하면서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이호재의 플레이를 보면 최전방에 국한된 플레이가 아닌 이준석, 김성민 등 측면 자원들과의 연계 플레이를 시도하는 모습이 많이 목격됐다.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이어나갔다.



이 부분에 대해 이호재는 “평소 주변을 살피는 부분이 부족했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좌우를 많이 살피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슈팅, 공중볼 경합, 골 결정력 등 장점을 살리기 위해 쉽게 사이드로 연계하고 전방에서 마무리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10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익산금마체육공원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상대로 대회 4강 진출을 노린다. 수원 매탄고는 같은 날(12일) 펼친 서울 영등포공고와의 맞대결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인천 대건고와 마찬가지로 대회 8강에 진출했다.

끝으로 이호재는 “8강전 상대가 수원 매탄고인데,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라가는 게 목표”라면서 “개인적으로 5경기 연속골로 팀의 승리에 반드시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익산금마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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