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성남 풍생고 상대로 후기리그 6연승 도전 나선다

329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0-25 414


[UTD기자단] 미래를 보며 실험적인 라인업과 전술을 선보이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내친김에 6연승과 함께 후기 역전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성남FC U-18 풍생고와 맞대결한다. 최근 매서운 상승세를 토대로 인천 대건고는 후기리그 6연승 달성을 노린다는 각오다.



인천, 리그 6연승 및 왕중왕전 진출 도전

현재 인천 대건고는 6승 2패(승점 18)의 기록으로 A조 3위에 올라있다. 최근 5연승의 매서운 기세를 토대로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전기리그와 달리 후기리그는 2위까지 왕중왕전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왕중왕전 진출에 다가설 수 있다.

다만 상대인 성남 풍생고는 난적이다. 꾸준히 중상위권을 형성하는 팀이기에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적과도 같은 역전 우승은 차치하더라도 후반기 왕중왕전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지금의 상승세를 토대로 절치부심해야 하는 인천 대건고다.



실험과 안정 사이…양 팀이 펼칠 전략은?

대게 대부분의 팀이 후기리그에서는 1, 2학년을 주로 투입하는 등 미래를 보고 실험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간다. 인천 대건고 역시도 그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내년 시즌을 바라보고 최적의 전술과 선수 구성 등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거기에 결과까지 잡고 있다.

이번 상대인 성남 풍생고는 반대의 흐름이다. 전기리그와 마찬가지로 주로 3학년이 주축을 이루는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경기의 경우 고학년 경기에 이어 저학년 경기가 연달아 열리기에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 역시 3학년 선수들을 두루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돌격대장’ 김민석 2G 연속골 도전

김진야(인천)와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김채운까지. 인천 대건고는 전통적으로 빠른 측면 자원을 여럿 배출해냈다. 그 계보를 잇는 후예로는 김민석이 급부상하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인천 대건고에 입학한 김민석은 빠른 발과 기술을 두루 보유한 측면 자원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그 결과 대한민국 U-16 대표팀 소집 훈련에도 차출되는 등 어느 정도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라운드 안양원정(1-0 승)서 결승골을 넣기도 했다. 이번 경기 김민석의 상승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