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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승리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3364 구단뉴스 2013-11-17 4114
그룹A(상위 스플릿) 첫 승에 실패한 김봉길 감독의 마음이 속 타 들어 간다. 그럼에도 아쉬움을 달래며, 선수들과 다음을 기약햤다.

인천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한교원, 박태민의 연속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막판 에스쿠데로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은 “서울이라는 최고의 팀을 맞아 부상자가 많고 어려운 상황에서 저희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재 인천은 유일하게 스플릿 라운드에서 승리가 없다. 오늘 경기까지 11경기 연속 무승(6무 5패)이라는 부진에 빠져있다. 김봉길 감독은 이에 “전북과 수원과의 경기가 남았는데 팬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상위 스플릿에서 반드시 1승을 하고 마치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이어 “데얀, 에스쿠데로, 몰리나 등 좋은 선수들을 잘 막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못 했다기 보다는 서울의 슈팅이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우리가 발전해나가는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서울전을 발전의 계기로 삼았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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