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 소감
= 지긴 했으나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찬스를 살렸으면 양상이 바뀌었을 것이다. 처음 나온 선수들이 많은데 열정에 칭찬을 보낸다.
- 루이지뉴의 몸상태는 어떤지?
= 많이 나아졌다. 경기 감각을 살려주고 토요일 경기에 출전 시킬 수 있을지 시험해 봤다. 토요일 경기에 출전 시키려 교체해줬다.
- 수비가 두터웠는데?
= 어쩔 수 없었다. 사실상 2진을 기용했고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다 보니 수비를 두텁게 했다.
- 지경득의 활약이 좋았는데?
= 가능성을 확인했다. 원래 공격수인데 수비수로 실험해봤다. 첫 데뷔전이라 의욕이 넘쳤고 열심히 하다 보니 체력이 떨어졌다. 상당히 잘 해줬고 가능성을 보았다.
- 전준형은 어땠는지?
= 겨울 훈련 중 다쳤었다. 오랜 공백을 가지다 이제 막 훈련을 시작했다. 경기 감각이 떨어져 다치기 전과 차이가 있다.
- 강원전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 강원은 승리를 갈구하고 있다. 이전 경기들을 보면 골을 넣었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경기들이다. 좋은 선수들도 많고 짜임새 있는 팀이다.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펼칠 것이다.
- 유준수와 루이지뉴가 역습을 많이 놓쳤는데?
= 유준수는 과도기이다. 실력을 출중하나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과도기를 넘으면 좋아질 것이다. 루이지뉴는 아직 100%가 아니다. 앞으로 나아질 것이다. 두 선수의 조합이 나쁘진 않다.
글 = 김용규 UTD 기자(kill-passer@hanmail.net)
사진 = 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