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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리그 첫 승’ 김정우 감독,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이 승리 요인”

341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3-30 446


[UTD기자단=인천] 이틀 전 인천시축구협회장기 우승을 통해 사령탑 부임 이후 첫 우승컵을 품에 안은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김정우 감독이 이번에는 리그 첫 승을 거뒀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월 30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서 열린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4라운드 FC안양 U-18 안양공고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은 “이틀 전에 협회장기 결승전이 있었다. 지역 라이벌과의 경기였기에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걱정 됐다”면서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선수들의 정신력이 좋아서 승리 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 총평을 전했다.

인천 대건고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공식경기 4연승을 신고했다. 인천 대건고는 작년까지만 해도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강했다. 올 시즌 초반 상승세의 비결을 묻자 그는 “비결보다는 선수단 전원이 하나가 되어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강한 것 같다”고 말한 다음에 “그 부분에 있어 감독으로서 매우 만족한다”면서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물론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냉정하게 인천 대건고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특히 전반 22분 선제골 실점 장면은 수비진의 한 번의 실수로 빚어진 결과물이었다. 곧장 김병현이 동점골을 뽑아낸 데 이어 최세윤, 박형빈이 연속골을 뽑아냈으나 보완점이 여럿 도출된 경기였다.

이에 대해 그는 “전반에 경기장을 좁게 쓰다 보니 공격 전개가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 수비진도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면서 “후반에는 경기장을 넓게 쓸 것을 강조했다. 자신 있게 하라고 말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 준 것 같다”며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1승 1무(승점 4)로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상대는 수원FC U-18로서 만날 때마다 항상 어려운 경기를 하곤 했다.

끝으로 김정우 감독은 “현재 좋은 흐름를 이어 나가고 있어 선수들의 사기가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라면서 “이럴 때 일수록 조심해야한다.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긴장감을 내비쳤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장기문, 전세희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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