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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최세윤 1골 2도움’ 인천 대건고, 안양공고 3-2 꺾고 리그 첫 승 신고

341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3-30 476


[UTD기자단=인천] 매서운 바람도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인천 대건고가 ‘왼발의 마법사’ 최세윤의 1골 2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리그 첫 승을 거뒀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월 30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서 열린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4라운드 FC안양 U-18 안양공고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신고했다.



홈팀 인천 대건고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김민석-김병현-박형빈이 삼각편대를 구축한 가운데 좌우 윙백에 최세윤과 김채웅이 나섰다. 중원은 정성원-박현빈이 꾸렸고 백쓰리는 김종진-신치호-최명재가 배치됐다. 그밖에 최후방 골문은 김유성이 지켰다.

인천 대건고 ‘캡틴’ 정성원이 전반 8분 중거리 슈팅으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후 양 팀은 중원에서 점유율 싸움을 이어나갔다. 안양공고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김민수, 전반 19분 홍준희가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인천 대건고는 김유성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던 전반 22분 안양공고가 홍준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불의의 일격을 허용한 인천 대건고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그리고 전반 36분 최세윤의 코너킥을 김병현이 동점골로 마무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인천 대건고의 역전골이 터졌다. 아크 좌측면서 최세윤이 과감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안양공고의 골망을 갈랐다. 기세를 이어 인천 대건고가 후반 3분 쐐기골을 터트렸다. 최세윤이 내준 측면 패스를 박형빈이 침착히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승기를 잡은 인천 대건고는 이현석, 김재영, 강민성, 노승준, 신동욱, 김동훈, 김태경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며 저학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종료 직전 안양공고 김민수가 만회골을 뽑아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인천 대건고가 3-2 역전승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장기문, 전세희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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