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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안산 U-18 상대로 분위기 반전 나선다

34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5-17 387


[UTD기자단] 최근 2연패 및 3G 연속 무승. 그리고 6위로 추락. 주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안방에서 안산그리너스 U-18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5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10라운드 안산 U-18과 홈경기를 치른다.



아직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A조 우승컵

현재 K리그 주니어 A조는 그야말로 혼돈의 양상이다. 현재 2경기씩 남은 수원삼성 U-18 매탄고(승점 19), 성남FC U-18 풍생고(승점 19), 수원FC U-18, FC서울 U-18 오산고(이상 승점 16), 인천 대건고(승점 14)까지 모두에게 아직은 리그 우승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

사실상 인천 대건고는 상대적으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1위 수원 매탄고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인천 대건고가 2경기 모두를 잡아내야지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선보여야만 한다.



최근 인천 대건고의 문제는 무엇일까?

인천 대건고는 최근 3경기 1무 2패를 기록했다. 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중요한 승점 쌓기 레이스에서 확실히 뒤쳐진 모습이다. 최근 인천 대건고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클린시트가 없고 3경기 모두 선제골을 허용했다는 점이다. 유소년 경기에서 선제골은 너무도 중요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제골이 주는 자신감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인천 대건고는 선제골을 내주고 경기를 어렵게 가져가며 패배라는 좋지 못한 결과물을 손에 쥐었다. 앞으로 남은 2경기에서 선제 실점이 아닌 선제골을 터트려야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산 넘어 산’ 이젠 다 득점도 중요하다

앞서 밝혔듯 아직 우승의 가능성은 희박하게나마 열려 있다. 기적을 위해서는 골득실과 다 득점도 생각을 해야 한다. 만약 경쟁 팀들과 승점이 같아지면 득실차, 다 득점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인천 대건고의 득실차는 +4인 반면 1위 수원 매탄고는 +12로 크게 앞서 있다.

큰 점수차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이번 안산 U-18전이 매우 중요하다. 인천 대건고는 전통적으로 안산 U-18과의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둔 기억이 많다. 8-0, 9-0 등의 스코어도 여럿 기록했다.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반드시 많은 득점과 무실점으로 꼭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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