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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승기불패' 인천 대건고, 성남 풍생고 상대로 기록 이어간다

351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7-11 440


[UTD기자단] 울산 원정길에 올랐던 인천 대건고가 현대고의 벽을 넘지 못하며 패배의 아픔을 맛봤다. 하지만 아직 리그 초반이기 때문에 우승과 왕중왕전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다시 나아가야 한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가 7월 12일 오후 4시 인천승기사업소 내 천연구장에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4라운드 성남FC U-18 풍생고등학교와 홈경기를 치른다.



전국체전 진출 확정 분위기 최고조 인천 대건고

인천 대건고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는 인천시협회장기 최종전에서 인천남고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전국체전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진출 쾌거를 이루게 됐다. 지난 울산 현대고전 패배로 가라앉던 분위기가 이번 경기 승리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인천 대건고는 다가오는 성남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승기불패’, 또 다른 홈 경기장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천 대건고를 비롯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매년 천연잔디에서 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승기구장이 그 예다. 특히 인천 대건고는 2016년부터 2019년 전기리그까지 승기구장에서 5전 5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2017년 후기리그에서 성남 풍생고를 1-0으로 꺾었을 때의 경기장도 승기구장이었다. 좋은 기억이 있는 승기구장에서 이번에도 인천 대건고가 풍생고를 꺾고 ‘승기불패’의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볼 만하다.



승리를 불러올 ‘파랑새’는 최준호

풍생고는 매 시즌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줬다. 비결은 미드필더와 수비진의 간격 유지다. 그 결과 실점이 적고 한 경기에서 대량 실점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없었다. 하지만 그 공간을 지배하지 못했을 때는 패하곤 했다. 인천 대건고는 이 점을 노려야 한다. 팀 내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이고 있는 3학년 최준호를 앞세워 공격에 나서야 한다. 볼 키핑과 센스있는 패스로 상대의 수비진을 허문다면 풍생고를 격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준호는 “전국체전 진출도 확정 지었기 때문에 팀 분위기가 좋다. 팀 동료와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하여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가오는 경기의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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