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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결승행 득점포’ 인천 대건고 김민석, “전국체전 우승해 역사를 쓰겠다”

358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9-10-08 227


[UTD기자단=서울] 그야말로 천금과도 같은 동점골이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김민석의 값진 동점골에 힘입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펼쳐진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축구 부문 4강전에서 전남 광양제철고와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1-1 무승부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4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UTD기자단은 경기 후 동점골의 주인공 인천 대건고 김민석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민석은 UTD기자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민석은 “초반 선제 실점하며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뛰어줘서 이길 수 있었다. 기분이 정말 좋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형빈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김민석은 시종일관 가벼운 몸 놀림을 자랑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 후반 20분 결국 동점골을 뽑아냈다.

득점 장면에 대해 김민석은 “우리가 상대에게 탈취한 볼을 (강)상빈이가 잡았다. 내가 공간 사이에서 볼을 달라 했는데 마침 상빈이랑 눈이 마주쳤다. 상빈이의 패스를 받아 돌파 후 왼발로 득점에 성공했다”고 답했다. 다가오는 결승전에서도 이들의 ‘꿀케미’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제 우승까지 단 한 경기가 남았다. 한 경기만 더 이긴다면 인천 대건고는 창단 이래 첫 전국체전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이루게 된다. 끝으로 김민석 역시도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석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인천 대건고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다음 결승전도 이겨서 한 번 더 우승해 역사를 쓰겠다. 인천 대건고가 한해 두 번 우승할 수 있도록 결승전에서도 다 같이 뭉쳐서 골도 많이 넣으며 우승하고 싶다. 인천에 기분 좋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굳은 각오의 결승 출전 포부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10월 9일 수요일 11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서울 경희고를 상대로 마지막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서 인천 대건고는 창단 첫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효창운동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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