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골키퍼 조수혁 선수가 울산현대로 트레이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조수혁 선수는 지난 2008년 FC서울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하여 오랜 2인자 생활을 지내다가 2013년 인천으로 둥지를 옮겨 새 도전에 나섰습니다. 2015년 유현(서울)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조수혁은 2016년까지 인천의 넘버원 골키퍼로 올라서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아쉽게도 조수혁 선수는 인천과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울산으로 새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천 구단은 조수혁 선수의 앞날에 큰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조수혁 선수는 “인천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수혁입니다. 4년 동안 웃고 울었던 이곳을 떠나게 되어 인사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인천을 떠나 울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인천이 저에게 많이 특별한 곳이었기에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항상 인천이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저는 항상 인천을 응원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들도 제가 떠나더라도 멀리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운동장에서 만나면 정중히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천에서의 4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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