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총평
= 또 지난번처럼 선제골을 넣은 후 동점을 허용했다. 선수들의 이기고자하는 의지는 좋았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양 팀이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쉽다.
- 동점골 상황에서 심판 판정에 실수가 있었는데?
= 연맹 차원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대한민국 축구 수준이 높아지려면 판정 수준이 좋아져야한다. 비디오 판독을 해봐야겠지만 골 선언을 했으니 다른 말을 할 필요는 없다. 수준이 높아져야 미래가 좋아진다.
- 남은 2경기에 어린 선수를 기용할 생각인지?
= 내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컨트롤 타워와 마무리 지을 선수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 심도 있게 논의 중이고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컨트롤 타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면?
= 전체적으로 같이 갈 수 있는 선수여야 한다. 결정지을 선수도 2~3명 필요하고 위기 때 팀을 컨트롤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 선수 영입에 진척이 있는지?
= 추진 중이고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내년에 R리그가 없어지면서 팀 스쿼드가 줄어드는데 걱정되는 부분이다. R리그가 없어지면 선수를 검증할 기회가 없어지기에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선수를 조심스럽게 뽑아야 한다. 즉시 전력감을 선택해야하는데 이점이 어렵다. 영입을 추진 중인 선수를 직접적으로 얘기하긴 곤란하다.
글 = 김용규 UTD기자(kill-passer@hanmail.net / @kill_passer)사진 = 김유미 UTD기자(ubonge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