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스타리그 2011 우승을 차지한 소감이 어떤지?
= 축구를 통해 전교생이 함께 응원을 했다는 것이 기쁘고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 많은 지원을 해주지 못했지만 앞으로 활성화 시키겠다.
- 열심히 뛰어준 학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공부도 중요하지만 스포츠를 통해 심신을 잘 단련시킨 것 같아 기쁘고 우승을 축하한다.
- 경기를 지켜본 소감은?
= 경기를 보다가 피가 마르는 줄 알았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니 스포츠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 그동안 치러온 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 침착하게 잘 뛰어준 준결승이 기억에 남는다. 학교와 경기장이 먼데도 단체 응원을 와준 2학년 학생들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다.
- 학교에서 행사를 치러 줄 생각인지?
= 당연히 크게 해줄 것이다. 우승한 사실을 많이 홍보할 것이다. 지금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진행 중인데 전화로 우승 사실을 전하니 많이 기뻐하고 있다.
- 내년에 2연패가 가능할까?
= 열심히 노력하면 가능할 것이다. 올해 우승한 좋은 분위기를 타고 갈 수만 있다면 2연패도 가능하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지도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 보이지 않게 서포트를 해준 학부형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학생 축구의 저변을 넓혀준 것 같아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
글 = 김용규 UTD기자(kill-passer@hanmail.net / @kill_passer)사진 = 김유미 UTD기자(ubonge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