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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R] '시즌 첫 시우타임' 송시우, "힘든 시기, 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

403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5-30 163


[UTD기자단=인천] 시즌 첫 '시우타임'이 펼쳐졌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5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인천은 후반 33분 터진 송시우의 결승골로 6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다.

경기 후 만난 송시우는 “5월에 승리가 없었는데 휴식기를 앞두고 승리를 할 수 있어 기쁘다. 개인적, 팀적으로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송시우의 골은 최초 성남 이재원의 자책골로 기록됐으나 추후 다시 송시우의 골로 정정됐다. 그는 “자책골이라고 했을 때 바꿔달라고 이야기하려 했다. 내가 찼는데 자책골이라고 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당시에는 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후 송시우는 평소의 시우타임 세리머니가 아닌 관중석을 향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는 세리머니에 대해 “엔트리에 들지 못한 선수들이 2층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박창환, 이준석과 약속한 세리머니를 했다. 선수들과 같이 즐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송시우는 오늘 골을 통해 12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조급한 것도 있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팀이 잘하고 있었기에 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힘든 시기에 골로 팀에 도움이 되어 기분이 좋다”며 골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인천은 오늘 승리 전까지 6경기 4무 2패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오늘 경기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송시우는 그동안의 분위기에 대해 “다들 조급하고 부담감이 있었다. 1라운드 로빈을 마치고 성적이 좋아 그것을 계속 이어가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후 성적이 안 나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때 형들이 잘 이끌어줬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 이기자고 했는데 오늘 이기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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