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이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다음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9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0-1 패배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경기는 패배하면 팬들도 힘들지만 선수들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런 부분들을 위해 나 자신부터 반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도모해야 한다. 일정이 타이트하지만 선수들이 잘 회복해서 제주전 심기일전해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는 지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에르난데스가 빠진 후 첫 경기였다. 조성환 감독은 “서울과의 경기 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피로도가 있었다.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고 매 경기 120%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서울전 평소보다 더 열심히 뛰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 초반부터 몸이 무거웠다. 이제 앞으로 다가올 제주전이 중요하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에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여 강한 위닝 멘털리티로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선제 실점 이후 피지컬이 좋은 김대중까지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조성환 감독은 김대중의 투입 시점에 대해 “마지막 시나리오였는데 실점하면서 강원의 안정적인 수비를 풀어내지 못해 김대중을 투입했다. 이후 델브리지도 최전방으로 올려 전술적 변화를 가져갔다. 조금 더 세밀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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