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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리그 프레스 컨퍼런스 허정무 감독 일문일답

41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용규 2012-02-28 1191

- 새 시즌 출사표

= 지난해 좋지 않은 모습을 쇄신하려 노력하고 있다.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를 줄여 장기 레이스에 대비했다. 90분 내내 같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려 한다. 작년엔 잘 하다가도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를 고쳐 끈기 있는 팀이 되려 한다. 인천축구전용구장으로 옮겨 새 시즌을 맞이하는 만큼 팬들이 즐겁게 관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상위 8개 팀에 속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우승팀을 예상해본다면?
= 변수가 많아 딱 한 팀을 꼽기 어렵다. 서울, 수원, 성남, 울산, 포항, 전북 중에 한 팀이 우승할 것 같다. 인천은 악전고투를 면하지 못할 듯하다.

- 꼭 이기고 싶은 팀이나 더비 매치를 구성하고 싶은 팀이 있는지?
= 어느 한 팀을 정하기보단 다 이기고 싶다. 우리를 제외한 15개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따내고 싶다.

- 해외 전지훈련은 만족스러운지?
= 중국 전지훈련에선 게임 위주로 훈련했다. 상대팀들이 대표 선수가 빠졌거나 수준이 낮아 만족스럽진 못했다. 괌에선 연습 경기가 취소되어 아쉬웠다.

- 김남일과 설기현의 몸 상태는 어떤지?
= 초반에 바로 투입하기엔 아직 부족하다. 설기현은 지난 플레이오프 때 당한 부상의 회복이 완전치 않아 마지막 연습 경기 때 반 정도 뛴 것이 전부다.

- 용병들은 만족스러운지?
= 번즈는 재활 중이다. 2~3주는 지나야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을 것이다. 난도는 괜찮지만 이보는 근육이 조금 좋지 않아 역시 2~3주는 지나야할 듯하다.

- 남은 용병 한 자리는 언제 채울 것인지?
= 맘 같아서는 바로 채우고 싶지만 구단 사정상 여의치 않다. 시간이 다소 걸릴 듯하다.

- 새 시즌을 맞아 가장 신경 쓴 부분은?
= 작년에 주전급이 다치면 급격히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고 올해는 경기 수도 늘어난 만큼 스쿼드 보강에 신경 썼다. 뒷심과 끈기를 보강하는데도 노력했다.

- 전술 구상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 올 시즌엔 팀 간의 격차가 심화된 만큼 팀 별 맞춤 전술을 구사하려 한다. 상대에 따라 스리백을 구사할 수도 있다.

- 신인들은 괜찮은지?
= 팀 유스 출신 중에는 문상윤과 진성욱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 드래프트로 뽑은 선수 중에는 구본상과 남일우가 좋다. 신인들이 많은 힘이 되고 있다.


글 = 김용규 UTD기자(kill-passer@hanmail.net / @kill_passer)
사진 = 김선우 UTD기자(tjsdn6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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