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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이]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인천 유나이티드

41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한아란 2012-02-29 1679
새로운 유니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2년 올 시즌 비상을 시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봄을 시샘하는 겨울이 늦추위를 가져다준 지난 2월 26일,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2012시즌 개막을 앞두고 문학경기장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포토 데이를 진행했다. 아침 9시부터 진행된 행사에선 모든 선수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쓰일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선수들이 하나 둘 도착하고 유니폼을 갈아입고 메이크업을 기다리는 동안에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선수 세 명에게 2012년 목표와 포부를 들어봤다.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몸 고생, 마음고생을 했지만 여전히 선한 인상이 매력적인 김태은, 2012년 팀의 떠오르는 샛별이자 막내인 진성욱, 인천에 새로 둥지를 튼 눈웃음이 매력적인 윤준하가 그 주인공들이다.

2012년 인유의 ‘샛별’에서 아시아의 별이 되라.
외모도 실력도 수준급!! 파워풀하고 저돌적인 신예 공격수 진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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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내기 선수가 되었는데 소감은?
A) 아직은 좀 많이 얼떨떨하죠. TV와 경기장에서 보던 형들이랑 같이 뛰는 게 실감도 안 났고 앞으로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려면 많이 형들에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Q) 성격은 어떤 편이에요?
A) 고향이 경남 마산이라 처음엔 굉장히 낯가림도 심하고 무뚝뚝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그런데 누구나 그렇듯이 친해지면 활발해 지죠. (웃음)

Q) 올 시즌 ‘축구 선수’ 진성욱의 목표와 ‘일반인’ 진성욱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일단 처음 프로 구단에 입단했으니 아직 부족한 게 많아요. 그래서 올해는 많이 배우면서 운동에만 전념하려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빛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난다!
내일이 기대되는 선한 인상이 매력적인 김태은!

Q) 이번 시즌을 대비하여 전지훈련 때 주로 어떠한 것을 중점적으로 연습을 했나요?
A) 올해는 팀에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개인플레이도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승리를 따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팀 전술훈련에 집중했습니다.

Q) 처음 뵙는데 정말 박지성 선수를 많이 닮았어요. 같은 선수로서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A) 처음엔 많이 부담스러웠죠. 주위에서 얼굴만 닮지 말고 축구하는 것도 닮아야 한다면서 놀렸었거든요. 근데 이제 많이 익숙해져서 괜찮아요.(웃음) 그리고 박지성 선배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Q) 그럼 박지성 선수 말고 존경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인가요?
A) 바르셀로나의 카를레스 푸욜 선수를 좋아하고 존경해요. 리오넬 메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도 훌륭한 선수들이지만 저는 수비수여서 그런지 몰라도 푸욜이 배울 점도 많고 바르셀로나의 중심 선수라고 생각해요.

Q) 올 시즌 ‘축구 선수’ 김태은의 목표와 ‘일반인’ 김태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일단, 지난 시즌에 발바닥과 근육 부상 때문에 출전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부상 없이 한 시즌 마무리 잘하고 작년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 목표입니다.

나의 축구 전성기는 지금부터! 축구도 인생도 공격적으로!
인천에 새로 둥지를 튼 눈웃음이 매력적인 윤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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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원 FC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는데 소감은?
A) 새로운 팀에 와서 많이 긴장도 되지만 빨리 분위기를 파악해서 좋은 성적 내도록 노력해야죠.

Q) 이번 시즌을 대비하여 전지훈련 때 주로 어떠한 것을 중점적으로 연습을 했나요?
A) 저를 포함해 팀 내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영입되었기 때문에 팀 분위기를 익히는데 노력했고, 체력운동과 골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서 특히 슈팅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Q) 작년에는 이런 점이 아쉬웠다 하는 게 있다면?
A) 제가 공격수잖아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을 평가했을 때 작년에는 골 결정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체력적인 부분도 좀 아쉬워서 다이어트도 좀 했고요.(웃음)

Q) 다이어트의 비법은?
A) 닭 가슴살과 야채위주로 식단 조절을 했고 무조건 뛰었어요.(웃음) 그렇게 하니까 한 달에 5kg이 빠지더라고요.

Q) 올 시즌 ‘축구선수’ 윤준하의 목표와 ‘일반인’ 윤준하 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2011년 시즌에 팀 성적이 좋지는 않았잖아요. 그래서 감독님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처럼 8강 진출이 목표 입니다. 더불어 개인적인 목표는 이번 시즌에 부진을 좀 벗어났으면 좋겠고 5골 이상 넣는 게 목표에요. 개인적인 목표는 짬짬이 맛 집을 찾아다니면서 맛있는 음식들 먹어보는 게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글 = 한아란 UTD기자 (jsar22@naver.com)
사진 = 허수정 UTD기자(huhsujung@hanmail.net), 김선우 UTD기자(tjsdn6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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